대나무는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에도, 월남전 고엽전 속에서도 유일하게 싹을 틔운 식물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대나무수가 우리 몸 속 물 성분과 닮아있다는 점입니다.
피부 장벽 강화는 물론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줍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안전한 식물성 원료 그대로 담았습니다.
동물성 원료와 동물실험을 일절 하지 않는 원료만을 사용합니다.
최소한의 포장만을 사용하며 산림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FSC 인증 받은 소재로 패키지를 제작합니다.